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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 김영훈 ’까칠남‘vs’수수남‘ 같은 사람 맞아?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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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9  1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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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수수남’?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정지우, 연출:신윤섭)의 김영훈이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 

극중 냉철하고 깐깐한 성격의 엘리트 변호사 한서 역을 맡아 강소라(도희 역)와 밀고 당기기가 한창인 김영훈. 

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영훈은 헐렁한 체크 셔츠에 세팅하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다.

 빨간 색연필과 대본을 들고 있어 연습 중임을 알 수 있는 김영훈의 모습은 극중 깔끔한 고급 수트에 한 올도 흐트러짐이 없는 헤어스타일의 차림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편안한 모습이지만 평상복 차림의 김영훈 역시 편안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풍기고 있다.

 김영훈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 성격이 드라마 속과는 달리 털털한 면도 많은 편”이라며 “촬영장에서도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전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약혼자로 등장하거나 ‘아들 녀석들’에서 한혜린의 약혼녀 역할로 분했던 김영훈은 자연스럽게 깔끔하고 세련된 도시 남자의 이미지로 각인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번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편안한 모습도 매력이 있다”거나 “실제 성격도 까질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의외”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사랑 못낫이’에서 한서는 도희를 가운데 두고 준수(임주환 분)와 경쟁하고 견제하면서 또 다른 면으로는 자신이 속한 그룹에 대한 야망까지 키워가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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