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건강
흐르는 콧물에 코가 헐었다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1  18:2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추운 겨울날씨에 감기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침 • 발열 • 두통과 더불어 하루 종일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콧물증상은 여러 감기증세 중에서도 여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특히 콧물로 인해 빨갛게 헐어버린 코 주변부는 쓰라린 고통은 물론이고 심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아 그저 방치 해두기에는 다소 곤란한 것이 사실…… 따라서 적절한 예방과 후속조치를 통해 헐어버린 코 주변부를 잘 관리 • 회복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이에 C피부과(울산점)원장은 ““지속적으로 흐르는 콧물을 해결하기 위해 휴지로 코를 자주 닦아내다 보면 코 주변부 피부와 휴지가 마찰하게 되면서 피부가 극심한 자극을 받을 뿐만 아니라, 피부건조에 의한 당김과 따가움 •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따라서 휴지로 코를 문질러 피부를 자극할 것이 아니라 톡톡 두드리듯 콧물을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휴지 대신 깨끗한 물을 사용해 콧물을 닦아내는 것이 코 주변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현명한 방법이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건조해진 코 주변 피부에 꾸준히 보습제를 발라 피부조직이 당기거나 쓰라린 것을 방지해 주는 것 또한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코 주변부 피부가 짓무르고 물집이 잡히는 등 습진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찾아 증상에 대한 적합한 치료와 연고를 처방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또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해줘 신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A가 풍부히 함유된 해조류 등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 역시 손상된 피부회복에 효과적이라 하겠다. 

아울러 피로는 신체밸런스를 무너뜨려 감기와 피부손상 모두를 유발하는 주요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통해 무너진 신체리듬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콧물로 인해 헐어버린 코 주변부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신간]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
2
[신간] 쏟아진 부동산 대출규제 어렵지 않은가요?
3
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출시
4
투썸플레이스, 인절미 생크림·흑임자 생크림 ‘떠먹는 케이크’로
5
솔리드 정재윤, 첫 솔로 EP ‘Voyage.01’ 발매
6
몽클레르 앙팡), 2020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7
[신간] 스베덴보리
8
샤브향, 신메뉴 ‘월남쌈 생조개 샤브’ 출시
9
노스페이스, 추석 선물 아이템 20 F/W ‘하이킹 컬렉션’
10
[신간] 청춘사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