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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_라움(RAUM), ‘피케 베르흐만’과 아트콜라보레이션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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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1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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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베르흐만 (1978)은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로, 예술 아카데미St. Joost Bred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HKA-Art-School Arnhem에서 3D디자인을,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서 산업디자인을(Design Academy Eindhoven / Industrial Design), 영국 왕립 예술 대학에서 제품디자인(Royal College of Art, London / MA, Design Products)을 전공하였다. 그녀는 전세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작업 방식은 기존의 생산품을 새로운 형태와 기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피케의 작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경쾌하고 신선하다. 그녀는 우아한 형태에 메세지와 기능을 결합하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으며, 도자기, 플라스틱, 유리 등 언제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연 개체를 만들고자 한다. 다양성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라고 할 수 있으며, 각각의 산업과 각기 다른 소재속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또한 그녀는 불규칙한 형태를 용인하는 개별적인 형태의 생상품을 만들며 다양성을 표현하는데 주력하고 노력하고 있다.  

피케는 마우스 블로잉 (mouth-blowing)하여 유기적인 형태로 응고시킨 크리스탈 작품을 통하여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2008년전형적인 백열전구를 참고한 크리스탈 램프 시리즈 'Light Bulb'로 국제적인 돌파구를 열었다. 밀란, 파리, 런던, 도쿄, 마이애미 와 베젤등 에서 오픈한 그녀의 개인전 포함하여 여러 갤러리들과 협업하여다양한 콜렉션과 전시를 세계적으로 널리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Rosenthal, Comme des Gracons등여러 브랜드와 함께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라움에서 전시를 처음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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