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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수난시대 주목! “맞고 아프고 울어도 괜찮아요”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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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8  15: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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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수난 속에서 빛나고 있다.
 

남규리는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복수를 꿈꾸며 언더커버 경찰로 분하는 ‘수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전작들과 다르게 남규리가 연기하는 이번 역할은 유독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수난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약 조직에 깊숙하게 들어갈수록 수민의 수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마약 조직의 추격을 받는 것은 물론,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하면서 형민(이재윤 분)에 대한 믿음의 딜레마에 빠지기도 여러 번이다. 심지어 마약 조직의 유력인사인 ‘박사아들’ 시현(정경호 분)과의 처절한 로맨스 역시 녹록하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남규리가 연기하는 수민의 모습이 자연스러워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민과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힘들 법도 하지만 극의 갈등 속에 들어갈수록 남규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제까지 연기한 역할 중 가장 우여곡절이 많고 감정의 폭이 크기 때문에 (남규리가) 더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쉬는 시간이 생길 때 휴식을 권하고 있지만 대본과 드라마 생각에 잠을 자면 불안하다고 하더라. 틈 날 때 마다 대본을 파고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는 권력과 마약조직의 결탁의 전모가 파헤쳐져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매주 월, 화 9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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