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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2’ 김태형 부상, 최대 위기! ‘한 손 요리’ 투혼 통할까?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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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8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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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2> 노래하는 훈남 김태형 도전자, 부상으로 탈락 최대 위기 봉착?! 올’리브 전 국민 요리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이하 마셰코2) 11회에서 김태형이 미션 중 부상을 당하며 한 손으로 요리하는 투혼을 보인 것. 오는 19일(금) 밤 10시 방송.
 

이번 회에서는 생선의 신 김경민(40), 절대미각 싱어 김태형(27), 마술 같은 손맛 김하나(26), 스피드 요리왕 왕옥방(66), 초밥왕의 후예 최강록(36), 요리하는 파이터 최석원(43) 등 TOP 6이 세미파이널 진출을 놓고 치열한 요리 경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태형은 예선에서부터 훈남 외모에 노래와 요리 실력을 모두 갖춘 대세남으로 눈도장을 찍어온 인물. 탁월한 손맛과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숨은 복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에는 우승후보로 거론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회에서 김태형은 부상으로 피가 멈추지 않아 요리에 집중할 수 없었던 ‘멘붕’ 상황에서도 세미파이널 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눈길을 끌 예정. 이날 미션 시작 전부터 무언가를 신경 쓰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김태형은 식재료 손질 도중 손을 깊게 베이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김태형은 “미션 통과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던 파란색 속옷이 아니라 빨간색 속옷을 입고 왔기 때문”이라고 속옷 색 징크스를 거론했다고.  

의료진의 긴급조치를 받아야 했던 김태형은 1차 치료 후에도 피가 지혈되지 않아 의료진의 도움을 몇 차례에 걸쳐 받는 난관에 봉착했다. 그렇지만 이처럼 불리한 상황에서도 남은 한 손으로 요리를 계속하는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CJ E&M 하정석 담당 PD는 “갑작스런 부상으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 김태형이 짧은 미션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시키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셰코2>는 3억의 우승 상금을 놓고 대한민국 ‘식문화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직업, 연령, 성별, 국적 불문, 대한민국에 거주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이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이들의 요리 대격돌이 펼쳐지며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심사위원에는 정통파 스타 셰프 강레오, 비엔나의 요리여왕 김소희, 푸드계 마케팅의 귀재 노희영이 활약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와 12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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