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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극적인 하룻밤> 19일 개막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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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7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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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의 시즌을 거듭하며 10만 이상의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7월 19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개막한다
. 

<극적인 하룻밤>은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감정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솔직한 대사로 표현해 내 20~30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탄탄한 대본과 섬세한 연출력은 4년이 넘도록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사랑과 이별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사와 감정표현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9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이전 공연의 팽팽한 감정선과 거침없는 직설적인 대사, 유쾌한 상황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남녀의 감정 변화는 좀 더 밀도 있고 섬세하게 표현된다. 이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배우들의 능청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은 한층 발전되고 변화된 공연을 만나게 될 것이다.  

6개월여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나게 될 <극적인 하룻밤>에서는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새롭게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사랑을 두려워하는 남자 정훈 역은 뮤지컬 <풍월주> 등을 통해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원종환과 연극 <행복>에서 섬세한 멜로를 선보인 정성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주민진이 연기한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여자 시후 역은 연극 <짬뽕>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채송화와 연극<쉬어 매드니스>에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윤정선, 연극 <웨딩 브레이커>의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한송이가 맡아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연극 <극적인 하룻밤> 페이스북 페이지가 오픈되어, 관객과 활발히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극적인 하룻밤> 페이스북 페이지는 다른 공연들의 SNS 페이지와는 다르게 소소한 연애팁을 비롯한 사랑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좋아요’를 누른 관객에 한해 <극적인 하룻밤> 티켓 4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7월 28일 공연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인 전석 10,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7월 19일부터 대학로 소리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문의 연우무대 744-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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