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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레이너 아놀드 홍, 26년 동안 먹은 닭가슴살 끊은 이유는...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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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5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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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레이너 아놀드 홍의 간헐적단식 체험이 화제다.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스페셜- 끼니반란, 그 후'편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몸소 100일 동안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스타트레이너 아놀드 홍과 주부 김지연씨, 박용우 원장이 실제 경험한 100일간의 간헐적 단식 체험 이야기가 소개됐다. 

특히 보디빌더 경력 26년 차인 아놀드 홍의 간헐적 단식은 실제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놀드 홍은 앞서 화제가 됐던 개그맨 김지호씨 이외에도 서경석, 김경진 등 몸꽝 스타들을 몸짱으로 거듭나게 했던 스타트레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평생 닭가슴살에 저염식을 고집해오던 그가 간헐적 단식을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도 100일 동안 체지방은 줄고 오히려 근육량은 늘어난 결과를 보여줬다. 

이미 그의 100일간의 간헐적 단식 체험 영상은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10만 조회가 넘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SBS'스페셜 '2013 끼니반란, 그 후'편에서는 국내 체험자들의 이야기 이외에도 하버드 의과대학의 과학자부부가 밝히는 배고픔의 진짜 이유와 4분 만에 1시간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는 ‘간헐적 운동(Intermittent Exercise)’이 소개되며 다시 한번 공복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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