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공연
여름방학,아이 감성 자극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찾아라!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11  18:3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아이의 선행학습을 준비하는 부모도 많겠지만 평소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부모라면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미뤄뒀던 문화생활을 함께 누려보는 것이 어떨까. 여러 분야의 문화 및 체험활동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적성이나 흥미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부모와 함께한 문화생활은 아이의 정서적인 두뇌 발달을 돕는 동시에 아이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기도 한다. 때마침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익하고 즐거운 공연과 체험활동이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 감성도 자극하고 부모와의 돈독한 추억도 쌓는 알찬 여름방학을 만들어주자. 

그림자 이용한 영어연극으로 상상력과 영어 흥미 일깨우기, 라트어린이극장의 ‘그림자도둑’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어린이 영어연극 전문 극장 ‘라트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그림자 도둑’은 미술작품처럼 아름답게 표현된 그림 배경과 실시간 애니메이션 영상 등 화려한 볼거리, 탄탄한 스토리로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와 연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소녀 ‘애나’가 자신의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내용으로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모험심 강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수채화 같은 그림 배경과 함께 ‘그림자’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첨단 영상기술을 통해 무대 위에 실현한 작품이다. 기존에 연출된 작품들보다 더욱 새로워진 디지털 세트와 그림자를 이용한 화려한 볼거리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 아이들은 공연 내내 주인공 애나와 같이 노래하고 율동하면서 공연 속 세계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6월말까지 예정되어 있던 공연이 8월까지 연장되었고 관람객 수가 크게 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부터 입장 가능하며 공연은 8월 2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홀로그램쇼 등 즐길거리 가득한 키즈파크에서 놀자.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

경기도 일산 고양꽃전시관에서 진행중인 키즈파크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는 원작 스토리에 어울리도록 놀이기구를 정교하게 배치해 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같이 체험하며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트래블링 테마파크(Travelling Theme Park)’이다. 디지털 영상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학부모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찰차 ‘폴리’와 구급차 ‘엠버’가 홀로그램으로 마술과 서커스를 보여주는 ‘폴리의 마술극장’은 공연장 수준의 사운드와 실제 애니메이션과 같은 성우가 목소리 출연으로 사실감을 높였다. 화면 속 폴리와 아이들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폴리토크’는 ‘폴리’와 아이들이 서로의 궁금한 점도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폴리’가 실제로 존재하는 친구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애니메이션 속 공간인 브룸스타운을 완벽히 재현했으며 구조대체험을 할 수 있는 역동감있는 놀이시설, 성인 어른 키만한 캐릭터들이 행진을 하는 ‘로보카 퍼레이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본 행사는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엄마, 아빠랑 재미있는 모래놀이하고, 두뇌자극하고! 실내체험전 ‘모래야 놀자’

모래를 손과 발로 만졌을 때 느끼는 촉감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부모와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성지수 또한 높일 수 있는 실내 체험전 ‘모래야 놀자’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연극배우들이 체험전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배우 선생님들의 풍부한 감성을 담아 다채로운 연기를 통해 아이들과의 깊은 교감과 모래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준다. 

먼지와 세균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700~800℃에서 모래를 구웠으며 옷에 묻어도 깨끗이 털려 안심하고 뒹굴며 놀 수 있다. 부모와 함께하는 모래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정서적 유대관계가 강화되고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24개월 이상부터 참여가능하며 물티슈와 여벌의 옷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8월 25일까지 목동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B1층 ‘모래야놀자’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