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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근육’ 김진우, 몸매 위해 매일 2시간씩 음식 기행?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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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1  1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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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멋진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던 연기자 김진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JTBC의 새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극본:서영명, 연출:이민철, 윤재원)에 캐스팅, 이영은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신혼여행 장면에서 다시 한 번 ‘명품몸매’를 뽐낸 것. 

고운 얼굴과 달리 구릿빛에 근육질의 수영복 몸매를 드러낸 김진우의 모습에 동료 배우들과 전 스태프들의 시선이 쏠렸다는 후문이다. 

김진우의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몸매 관리를 위해 철저히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을 통해 대리만족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김진우는 다이어트를 하는 기간 동안 매일 두 시간 씩 음식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며 식사량을 조절하는 대신 ‘눈요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변 동료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추천하고 그 맛에 대한 자세한 감상을 듣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했다는 것.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명품 몸매’가 탄생한 만큼 드라마 촬영장에서 식사를 할 때도 닭가슴살 등을 먹으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평생을 남편에게 지고 살아온 한 여성이 막내딸의 결혼식 직후 황혼이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드라마로 김진우는 황혼이혼을 앞둔 종갑(백일섭 분)과 복자(선우용녀 분)의 막내 사위이자 중학교 사회 선생님 성우 역할을 맡았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어서 괴짜 장인어른과도 잘 지내는 ‘훈남 사위’ 캐릭터 설정이다. 

선우용녀와 백일섭, 김성민, 안연홍, 이영은, 김진우, 이열음 등이 등장할 ‘더 이상은 못 참아’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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