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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터미널서 수속하면 열차승차권 1+1, 무료 수하물 추가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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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0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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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수속을 하려면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린다. 때문에 평상시 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집에서 나서야 한다.

하지만 제주항공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서울역이나 코엑스의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여유 있는 출국을 있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역과 코엑스의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있기 때문이다.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대표이사 최 규남) 인천공항을 통해 여름휴가를 떠나는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15일부터 831일까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하면 인천공항 직통열차 승차권 1+1 혜택과 무료 수하물 추가혜택을 제공한다고 10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출발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시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5kg 추가로 제공하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행 직통열차 승차권 1매를 구매하고 제주항공 이티켓과 제주항공 홈페이지 이벤트창에서 출력한 직통열차 교환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행 직통열차 승차권 1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는 제주항공 인천출발 국제선 부정기노선을 제외한 정기노선 당일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520분 부터 오후 7시 까지 가능하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수속하면 된다. 단, 법무부 심사는 오전 8시 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 유일하게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로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오전 510분 부터 오후 630분 까지 이용 가능하며, 새벽출발 일부편을 제외한 인천 김포발 국제선 정기노선과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코엑스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인천출발은 탑승 3시간 △김포출발은 국제선이 탑승 2시간10 , 국내선이 탑승 2시간 전까지 수속을 마치면 된다. 국제선 출국심사는 오전 630분 부터 오후 630분까지이며, 1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수하물 위탁을 비롯한 탑승수속을 마친 , 2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출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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