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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도 군대 간다! ‘군대리아’ 아성 넘길 새로운 군푸드는?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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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0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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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요리서바이벌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이하 마셰코2), 키친 버리고 군대로?!
 

최근 군 예능이 인기를 끌며 군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셰코2>가 군부대를 방문, ‘군대 음식 만들기’ 팀 미션을 전개해 화제다. 오는 12일(금) 밤 10시에 방송되는 <마셰코2> 10회에서 TOP 8이 격돌, ‘군대리아’의 아성을 뛰어 넘는 새로운 군푸드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현재 생존해 있는 TOP 8은 생선의 신 김경민(40), 절대미각 싱어 김태형(27), 마술 같은 손맛 김하나(26), 가정식의 대가 백성진(33), 스피드 요리왕 왕옥방(66), 향신료의 퀸 이예진(36세), 초밥왕의 후예 최강록(36), 요리하는 파이터 최석원(43).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TOP 8이 네 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각 팀 당 77인분씩 총 154인분의 군 음식을 만들고 실제 군인들에게 직접 시식 평가까지 받는, 대규모의 미션이 펼쳐진다.  

각 팀의 팀장은 지난 9회 ‘한우 요리하기’ 탈락 미션 미션에서 1, 2등을 차지한 최석원과 왕옥방 도전자가 맡는다. 각각 자신의 팀원을 지목해서 팀을 꾸리고 리더십을 발휘해, 메뉴 구상과 재료 선택은 물론, 식 재료 손질과 음식 완성까지 배식 시간 내에 군인들의 입 맛을 사로잡을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득표가 많은 팀은 탈락 면제권을 받게 되며, 지는 팀은 탈락자를 가리는 탈락 미션에 참가해야 한다. 생존을 건 치열한 팀 미션인 만큼 도전자 간 갈등과 분열도 본격화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기상 악천후 속에서도 도전자들이 부대원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군대리아’, ‘군대짜장’의 아성을 뛰어넘는 깜작 놀랄 만한 군대 음식이 이날 미션 결과 탄생한다. 마셰코 버전 군푸드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도전자 간의 관계와 본색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셰코2>는 3억의 우승 상금을 놓고 대한민국 ‘식문화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직업, 연령, 성별, 국적 불문, 대한민국에 거주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이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이들의 요리 대격돌이 펼쳐지며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심사위원에는 정통파 스타 셰프 강레오, 비엔나의 요리여왕 김소희, 푸드계 마케팅의 귀재 노희영이 활약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와 12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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