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깨서 먹는 독일과자로 유명한 슈니발렌코리아(정승환대표)에서 여름을 맞아 또 하나의 야심작인 입안에서 깨먹는 음료 ‘슈니 팝핑 보바’(4500원)를 출시했다.

‘깨먹는’이란 슈니발렌만의fun & entertaiment적인 요소에 ‘간편하고 시원하게’가 추가된 아이템으로 이젠 입 속에 넣기만 하면 간편하게 톡톡 터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슈니 팝핑 보바’는 레드 자몽 특유의 상큼함과 쌉싸레한 맛에 팝핑 보바가 만나 톡톡 터지는 재미감이 더해진 ‘슈니 팝핑 레드 자몽’과 상큼한 레몬과 오리지널 블랙티가 팝핑보바와 만난 ‘슈니 팝핑 블랙 레몬’, 총 2종으로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상큼한 맛으로 기분을 UP시켜주는 것은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으로 한층 시원하고 기분 좋은 여름을 느낄 수 있다.

이젠 망치로 슈니발렌을 깨는 재미뿐만 아니라, 입 속에서 팝핑 보바가 터지는 재미까지 느껴 볼 수 있다. 

슈니발렌코리아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계절의 특성상, 많은 고객에게 맛있고 재밌는 디저트를 선사하고 싶어 이번 슈니 팝핑 보바를 출시했다."라고 하며 "불쾌하고 더운 날이 이어지더라도 ‘슈니 팝핑 보바’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가슴속까지 시원한 이 아이템은 전국에 있는 카페슈니발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