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을 지키는 장작

요즘 연료가격이 워낙 오르다보니 한동안 천덕꾸러기였던 장작이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비용도 아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가 늘고있다.

‘장작’을 연료로 쓰고 있는 식당은 물론이고 화목난로를 쓰고 있는 가정집이나 요즘 대세인 캠핑을 하는 캠핑족들로 ‘장작’을 찾는 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장작’이 좋은 ‘장작’일까?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장작은 참나무장작이다.
참나무는 오래 타기도 하고 특히 소나무와 비교했을 때 화력이 소나무에 비해 약하긴 하지만 화력이 높은 소나무로 고기를 굽거나 불을 지폈을 때 빨리 타고 그을음이 생기는 현상이 덜해서 참나무 장작을 많이 찾는 다고 한다.

그 많은 참나무 장작 중에서도 너무 마른 장작은 불이 잘 붙어서 금방 꺼지는 단점이 있고 덜 마른 장작은 오래가지만, 연기가 나고 불이 잘 안 붙는 단점이 있다.
뭐든 적당한 것이 좋듯이 장작도 마찬가지로 적당한 장작을 쓰는 것이 좋다.

그런 중용을 지키는 경기도에 위치한 “행복장작”

한번 써본 고객들은 왜 좋은지를 직접 느끼기 때문에 꾸준한 단골이 된다는 “행복장작” 사장님은 요즘 늘어나는 주문에 눈코 뜰 새도 없이 바쁘다고 한다.

일반 소비자는 15kg에 7천원에 판매하며 배송비 3천원에 전국 각지로 배달되고,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식당이나 캠핑장을 하시는 업체는 별도의 전화로 협의를 해서
배송까지 된다고 하니 다른 타 업체에서 가격만 저렴하고 양은 적은 또한 적당히 마르거나 적당히 물을 머금지 않은 장작을 구입하지 말고 적당한 것을 잘 지키는 “행복 장작”으로
문의 하는 게 좋겠다.

행복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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