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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의 여신 정이’ 아역들 풋풋한 멜로에 문근영 본방사수!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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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4  1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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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가 아역들의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유정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다. 특히 지난1, 2회 방송 분에서 정이(문근영 분)의 어린시절 역을 맡은 배우진지희와 광해(이상윤 분)의 어린 시절 역을 맡은배우 노영학의 풋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함정에 빠져 첫 만남을 가진 어린 정이와 광해는 해가 진 산 속에서 치마를 나눠쓰고 체온을 나누며 구조를 기다리며 초반 풋풋함을 이끌었다. 또한 이 후, 광해의 신분을 알게 된 정이는 도망치고, 광해는 끊임없이 정이를 찾아다니는 내용으로 전개돼 이들의 숨바꼭질 같은인연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아역시절을 지나두 사람의 성인 시절을 책임지게 될 배우 문근영, 이상윤 커플에 대한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배우 문근영, 이상윤은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첫 드러낸 이후 정이, 광해 커플의 훈훈한 어울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배우 문근영 측 관계자는 “문근영도 아역들의 연기를 본방 사수했다. 진지희 양이 극 초반을 이끄느라 부담도 될텐데,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게 로맨스 연기까지 잘해낸다며 (문근영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최초의 여성사기장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표현하며, ‘청년’ 광해의 인간적인 모습과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다. 월화 MBC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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