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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은 도피처가 아니다” 단호한 평가 속 변신 주인공은?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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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4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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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 중 단 한 명만 렛미인이 될 수 있다”

오늘 4일(목) 밤 11시 스토리온 <렛미인3> 5화에서는 ‘못생긴 형제들’ 편이 방송된다. 아픔을 공유한 남매와 쌍둥이 자매 총 네 명이 출연하는데, 이들 중 단 한 명만이 렛미인으로 선정된다. 심사 중 “렛미인은 도피처가 아니다”는 렛미인 닥터스의 호된 평가가 더해지며 렛미인 선정 과정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 날 렛미인 닥터스는 두 쌍의 형제 중 단 한 명의 렛미인만을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고심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렛미인 닥터스는 “렛미인은 도피처가 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며 외모의 교정을 통해 심리적인 아픔이 치료될 수 있는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지원자가 고통을 겪고 있는 부분이 순전히 외모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신이 우울한 이유를 외모 탓으로만 돌리고 있지는 않은지 엄밀하게 살피고 또 살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렛미인 시즌 사상 최초로 남매 지원자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남매는 심각하게 돌출된 아래턱 때문에 음식물을 이빨로 끊지 못할뿐더러,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턱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똑 같은 증상을 앓고 있다고. 외모 때문에 주변사람들로부터 놀림 받고 외면당하는 아픔까지 같아 서로에게만 의지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한 날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자매도 <렛미인3>에 변신을 의뢰한다. 언니는 청소년기 외모 때문에 사회 부적응을 겪으며 필리핀으로 도피 유학을, 동생은 결혼을 했지만 산후 우울증으로 급격하게 불어버린 몸 때문에 남편과의 사이가 멀어져 더욱 심한 마음 고생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전한다.

같은 아픔을 공유한 ‘못생긴 형제들’ 중 단 한 명만이 렛미인으로 선정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 속에, 렛미인 닥터스가 고심 끝에 선정한 5대 렛미인이 누굴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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