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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요리/맛집
진짜 설렁탕은 '48시간'끓여야 깊은 맛이 난다!!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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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4  1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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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 되는 마술에 걸리는 “토방”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었다. 미리 휴가 계획을 세워 놓고 떠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에 쫓겨 잠시의 여행도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다.
또한 요즘은 멀지 않은 가까운 근교로 나가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는 이들이 점차 증가 하고 있다.
최근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멀리 가지 않으면서 복잡한 준비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베큐 파티가 가능한 장소도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다.

서울에서 30분 거리의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토방’

‘토방’의 모든 음식은 텃밭에서 직접 가꾼 채소들로 만들고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써서 주인이 직접 모든 요리를 할 만큼 음식에 대한 정성이 대단한 곳이다.
토방에서 음식을 먹어본 사람은 단골이 되는 마술에 걸린다. 모든 음식은 신선한 재료를 기본으로 천연조미료를 이용한 양념을 고집하기 때문에 깊은 맛에 중독된다.
천연양념이다 보니 뭔가 부족한 듯한 2%는 주인장의 정성이 넘치는 손맛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먹는 음식마다 맛있다는 감탄사가 절로 연발이다. 그렇다면 주인장이 추천하는 요리는 무엇일까?

바로 가마솥에 48시간 푹 끓여 만든 설렁탕과 참나무 장작으로 구운 바베큐이다.

일반적인 설렁탕은 24시간 끓여 만들지만,“토방”의 설렁탕은 48시간 푹 끓여 만들기 때문에 24시간 끓여 만든 맛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낸다.
설렁탕의 뽀얀 국물에는 각종 아미노산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녹아 있다. 각종 소의 뼈를 함께 삶은 탓에 뼈 형성 촉진 및 피부 재생과 보습, 노화억제의 효능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기름이 쪽 빠진 바비큐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스테미너 음식으로 무더운 여름 정다운 지인들과 함께 맛보는 힐링 푸드로 손색이 없다.
그래서인지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곳은 예약이 필수이다.

“음식은 정성으로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저희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정직하게 하지 않을 수없어요”라며 웃는 주인장에 말처럼 “토방”에 가면 음식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만 같다.


토방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21-1>
031-458-5429
오전 10시~오후10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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