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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김준수 럭셔리 파주 집 첫 공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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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8  2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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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김준수는 엄마에게 이렇게 약속했다. “엄마, 내가 커서 그림 같은 집 지어 줄게요.” 20여 년 전 그 약속 그대로 선물한 그림 같은 집을<주부생활> 7월호에서 공개했다.

어렵사리 인터뷰를 허락한 김준수의 어머니는 <주부생활>기자를 파주 집으로 초대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배구 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는 미모의 어머니가 기자 일행을 반갑게 맞았다. 어릴 때부터 장난꾸러기 아들들과 무슨 운동이든 다 함께 했던슈퍼 맘 윤영미씨는 준수의 팬들과도 가족같이 지낸다. 그 덕분에 윤영미씨의 트위터팔로워 수가6만을 넘는다.

‘어머님~’ 하면서 오는 팬들 보면 정말 이뻐요. 딸 같고, 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고. 준수 좋아했더니 일도 잘 되고, 준수 때문에 우울증도 나아졌고, 삶의 촉진제가 된다는 분도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해요. 팬 여러분도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자식 얘기를 하는 부모들이 으레 그렇듯, “준수 어릴 적 얘기만 하루 종일 해도 부족하다”는 어머니. “준수는 어딜 가서 노래를 하든, 달리기를 하든 항상 ‘튀는’ 아들이었다”며김준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 집안 형편이 몹시 힘들었던 때가 있어요. 화장실도 없는 방 한 칸에 살았죠. 애들한테 미안해서 하루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때 준수가 제 눈물을 닦아주면서 ‘우리가 커서 훌륭한 사람 될게요. 그래서 나중에 그림 같은 예쁜 집 지어줄게요’ 그러는 거예요. 준수가 이 집을 동방신기 나오기 직전에 계약했는데 그때 상황이 힘들었으니 당장 약속을 못 지켰다고 속상해했죠. 근데 뮤지컬 하고 나서 열심히 활동하더니 이 집을 정말 우리 집으로 만들어줬어요. 이 집에 와서 기도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아들 김준수는 생각만 해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예쁜 아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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