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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소이현-옥택연 ‘제복커플’ 등극!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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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8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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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옥택연-김재욱 캐릭터컷이 공개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가 이번엔 소이현과 옥택연의 제복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tvN <후아유>는 오는 7월 29일(월) 밤 11시 첫방송될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연출 조현탁, 제작 A story)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소이현 분)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건우’(옥택연 분)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 멜로 드라마다. 경찰이라는 공통점 외에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두 남녀가 경찰청 유실물센터에 남겨진 물건 속 영혼들의 사연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애절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시온의 죽은 남자친구 ‘형준’(김재욱 분)이 영혼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삼각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소이현과 옥택연은 경찰복을 입고 남다른 포스를 뽐내고 있다. 경찰복을 입은 소이현은 마치 제 옷을 입은 마냥 잘 어울리는 모습에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보여줘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경찰 ‘시온’의 포스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팔목에 검은색 시계를 매치하는 섬세한 캐릭터 연출로 ‘시온’의 철두철미한 면모까지 잘 살렸다. 여기에 신비로운 눈빛과 앙다문 입술이 은근히 섹시해 보이기까지 하다. 

옥택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으로 경찰복을 멀끔하게 소화해 완벽한 옷태를 자랑하고 있다. 강력반 최고의 사고뭉치지만 의욕 넘치는 ‘차건우’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앞으로 두 사람은 경찰청 유실물센터에서 근무하는 만큼 경찰복 차림이 자주 등장하게 된다. 

사진 속 소이현과 옥택연은 익숙한 듯 경찰복을 입고 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제복을 입고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이현의 경우 10년 넘게 연기하면서 ‘형사’를 연기한 적은 있었지만 제복을 입었던 적은 없었다고.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옥택연 또한 첫 주연작인 <후아유>에서 처음으로 제복을 입고 연기하게 된 만큼 색다른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경찰 출신인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경찰청 유실물센터로 발령받고, 처음에는 티격태격 거리지만 점차 신뢰를 쌓아가며 미묘한 로맨스를 만들어가게 된다. 유실물센터에서 ‘영혼’을 보는 여자(소이현)과 그런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옥택연)의 은밀하면서도 두근거리는 로맨스가 여심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올 여름을 책임질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는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후속작으로, 오는 7월 29일(월)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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