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라운드걸로 데뷔하는 이은혜의 무보정 컷이 추가로 공개된다.

이은혜는 FX가 TV 최초로 선보이는 섹시화보 ‘FX GIRL’의 1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FX GIRL’을 통해 온, 오프라인에 공개된 이은혜의 무보정 화보는 온라인 조회수 10만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은혜의 TOP FC 라운드걸 데뷔 소식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이은혜는 “갑작스런 많은 관심에 놀랐지만 기쁘다. 엄마도 공개된 화보를 보고 섹시하다고 칭찬해주셨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주변에서 예쁘게 나왔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지만 항간에는 무보정 화보가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히 여름철에는 활동이 많아 체력에 더욱 신경쓰기 때문에 몸무게가 7kg정도 찐 상태다”라며 “화보가 정말 무보정으로 공개돼 놀랐다”고 밝혔다.

FX를 통해 매달 선보이는 ‘FX GIRL’은 인위적인 조작이 많은 기존 화보집과는 달리 사실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강조하기 위해 철저한 무보정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은혜의 추가 무보정컷은 항간의 무보정 조작 의혹을 잠재우기 위한 시도다. 이은혜 역시 “몸매 유지 보다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며 튼튼한 건강미를 강조했다.

이은혜의 완벽한 무보정 몸매를 담은 섹시 화보 ‘FX GIRL’은 6월 한 달간 FX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