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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마스터’ 한고은, “개그맨 김준현, 총각이라면 사귄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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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4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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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의 MC 한고은이 “통통한 남자가 좋다”며 개그맨 김준현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다. 최근 <다이어트 마스터> 2회 녹화장에서 이 같이 밝히며 공동 MC 이휘재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산 것.

<다이어트 마스터>는 일반인 도전자들의 바디 사이즈를 한 단계 줄여주는 맞춤형 다이어트 버라이어티쇼.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늘어난 뱃살에 고민하는 결혼 6년 차 주부 정원란(40)과 결혼 8년 차 주부 김혜란(35) 도전자의 뱃살 다이어트 편이 공개되며 공감을 살 예정이다.

특히 한고은은 뱃살과 미의 상관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뱃살이 좀 있는 통통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들도 많다”는 멘토 김신영의 말에 동의하며 이미 결혼한 품절남 개그맨 김준현을 이상형으로 지목, “굉장히 인기가 많고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휘재의 “총각이라면 사귀겠느냐”는 질문에도 한고은은 “사귄다. 너무너무 좋아했다”고 답변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정경미의 “잘 때 뱃살 때문에 호흡곤란이 오는 남자라도 괜찮겠느냐”는 물음에도 한고은은 “괜찮다. 굉장히 남성적인 매력이 있다. 외관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초지일관으로 발언해 이목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생을 다이어트 해왔다고 들었는데 통통한 사람이 좋다니 아이러니하다”, “미녀는 야수를 좋아하나 보다”, “김준현 결혼해서 아쉽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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