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피겨퀸 김연아와 세계 유명 스케이트 선수들의 멋진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올댓스케이트2013’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의 R석 티켓을 비롯, 로비라운지의 델리 팩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레스토랑 15% 할인권, 인터컨티넨탈만의 쿠션담요가 함께 제공되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이번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는 세계 피겨 챔피언이 모두 모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빙판 위의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캐나다의 피겨영웅 커트 브라우닝과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2012 4대륙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애슐리 와그너(미국),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아이스쇼의 단골손님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연한다. 또한 남자 싱글의 샛별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 페어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와 페어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알리아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독일) 등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공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이매진(Imagine)’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연 관람 티켓 R석 티켓 2매(총 330,000원 상당)를 투숙객에게 제공한다. 클럽 수페리어 룸을 이용할 경우 클럽라운지에서의 조식 및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사우나, 골프 연습장 이용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할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수페리어 룸이 38만원, 엘리트 룸 40만원, 클럽 수페리어 룸 45만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며 2인 기준)이다. 투숙 기간은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약은 6월 20일까지.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공연은 6월 22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02-3430-8888 www.icco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