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6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모션은 ‘3, 6, 9 Gentle man’s Day’. 이 프로모션은 6월 한달 간(주말, 공휴일 제외) 주중 점심 3, 6, 9가 들어가는 날 라구뜨를 이용하는 남성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동안 호텔들이 각종 프로모션에 ‘여심(女心)’을 잡기에 분주했다면 더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는 상대적으로 호텔가에서 홀대 받았던 ‘남성’들의 마음을 잡기에 나섰다.  

라구뜨는 남성고객들이 좋아하는 중식, 한식, 샐러드 등 총 150여 가지의 음식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별 라이브 코너가 마련되어 입맛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도 충족시켜준다.  

아울러 라구뜨에서는 ‘더블 엔조이(Double Enjoy)’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일부터 30일 한달 간(주말, 공휴일 제외) 진행되는 이벤트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성인기준 4인 이상 라구뜨를 이용할 때 20%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음료를 주문 할 때는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홍보 담당 김민경 대리는 ““남성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라구뜨에서 감사의 의미로 이번엔 남성 고객만을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이 외에도 라구뜨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구뜨’는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 1,800원, 디너 5만 3,900 원(세금 포함)이다.  

한편, 라구뜨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재료의 본질의 맛과 조화를 이루는 에코퀴진 메뉴를 구성해 더 다양한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