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의 이민정이 화제다. 

매주 수,목 방송된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에서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대표인 노민영의 역을 맡아 신하균과의 달달한 러브모드를 보여준 이민정의 무결점 피부와 이목구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의 완벽한 비주얼과 함께 착용한 다양한 아이템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녹색 정의당 당대표답게 14,15회 방송에서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재킷과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강조한 뒤 포인트 아이템으로 시계를 착용하여 완벽한 외모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민정이 착용한 시계는 ‘마이클 코어스’ 의 카밀 미니 시리즈로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는 이민정이 갑이다’, ‘이민정 무결점 피부, 이목구비 부럽다’, ‘외모도 외모지만 패션 센스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연애의 모든 것 종영 후 법정 스릴러와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