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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울갤러리] 이점순,이순분작가의 ‘Pastel Story’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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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3  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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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이란 부드럽고 온화한 감정을 불러오는 그림 재료이다. 

여성의 정서와 상당히 부합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발레란 음악, 의상, 무대 등을 갖추어서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무용이다. 

이두가지 어울리는 주제를 혼합하여 파스텔 재료로 아름다운 동작의 발레리나를 표현하고자 했다. 

기법은 파스텔종이에 파스텔을 사용한 전통적인 방식도 있고 캔버스에 직접 칠하기도 했으며 파스텔과 상극인 물을 사용하기도 했다.(이점순)  

초기에 파스텔을 문지르고 터치를 내는 것으로 그림을 그리다 소재의 변화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재료의 다양성도 모색하게 되었다. 

파스텔 가루를 내고 물을 뿌리거나 다른 재료들과 혼합하여 마띠에르를 내는 것으로 파스텔화의 평면적인 느낌의 한계를 조금은 벗어나보려고 했다. 

파스텔화의 다양한 기법의 변화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선으로 나타나는 느낌이다. 가장 본질적인 것이 가장 마음에 닿기에….(이순분) 

리서울갤러리에서는 5월29일부터 6월4일까지 이점순,이순분작가의 ‘Pastel Story’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두에서 두 작가들이 얘기했듯이 파스텔화가 전문인 두 화가가 자신들의 파스텔화가 어떻게 변화돼 왔는지 다양한 시험작들을 감상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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