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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연승의 수근, 이번에는 3연승?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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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1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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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월성동을 잡고 '연승의 수근'으로 위력을 떨칠 수 있을까? 21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7회에서는 예체능팀과 월성동 유나이티드의 불꽃 튀는 볼링 대결이 펼쳐진다.

대망의 결전을 앞두고 월성동 유나이티드의 수준급 볼링 실력을 접한 예체능팀의 불안은 이미 최고조에 다다른 상태. 중학교 체육교사에서 볼링장 매점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직업만큼 현란한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은 4연승을 목표로 한 예체능팀에 험난한 첫 걸음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예체능팀의 첫 볼러로 이수근이 나서게 된 가운데 그가 맞설 월성동 팀의 최재익(51) 선수는 볼링 경력 10년의 볼링 고수. 볼링 에버리지 200점으로 퍼펙트를 기록한 경험이 있는 월성동 유나이티드 내에서도 최고의 볼러로 손꼽힌다.

그 동안 이수근은 매 치러진 경기마다 유일무이 승리를 이뤄내며 '연승의 수근'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또한 '우리동네 예체능' 6회 방송에서도 "'예체능'이라 쓰고 '이수근'이라 읽는다"라고 말할 만큼 볼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그런 이수근도 월성동과의 경기에 앞서 "내가 첫 주자로 나서게 되니 그 동안 예체능팀의 첫 주자로 나선 창민이의 말을 백 번 이해하게 됐다"며 "경기 행방이 내 어깨에 달린 것 같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예체능팀 첫 어웨이 경기에서 이수근은 대구 월성동을 제물 삼아 3연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또한 월성동 에이스는 이수근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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