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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 장신영, 최대 위기? 최원석까지 정체 밝히기 나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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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0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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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일일연속극 ‘가시꽃’의 장신영(서현 분)이 정체가 발각 될 최대 위기에 처했다.

지난주 방송분 부터 극중 서현의 과거 여대생 시절 정혼자였던 제준(최우석 분)이 드디어 서현의 실체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기 때문.

그동안 제준은 세미(세미의 대학 시절 이름)와 너무 닮은 서현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드러내고 의심하지 못하고 그 정체를 궁금해 하는 정도였지만 지난 주 마지막 방송에서는 선영(유아미 분)과 남준(서도영 분)에게 대놓고 세미에 대해 물으면서 적극성을 보였다.

이미 제준은 선영이 세미가 식물인간 상태일 때 병원의 간병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선영과 남준에게 “세미가 식물인간일 때 아들을 낳고 입양을 보냈다는 사실을 친구에게서 들었다”는 말을 남긴다.

제준은 이에 그치지 않고 서현에게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서현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켜 나갔다.

그동안 8년 전 세미(장신영 분)를 강간하려고 했을 정도였던 혁민(강경준 분)이 제니퍼가 세미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결혼까지 하는 상황이나 주변 인물들이 제니퍼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하면서도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오래된 연인이자 정혼까지 한 제준이 의심을 풀지 못하고 그 정체를 캐 나가는 과정이나 세미의 대학시절 친구였던 지민(사희 분)이 서현이 세미라는 의심을 지우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세미를 가깝게 곁에서 두고 본 두 사람은 세미가 아무리 철저하게 제니퍼, 서현으로 위장을 하더라도 속일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서현이 자신의 아들과 재회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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