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공연
린트리오 제6회 정기연주회 ‘대지의 메아리’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30  20:3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음악 전문 연주 단체 린트리오의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오는 6월 6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린트리오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 ‘Echoes of Earth: 대지의 메아리’는 ‘하모나이징 휴머니티 시리즈’ 중 첫 번째 공연으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연주회는 감동을 주는 음악의 힘을 빌려 지구 온난화, 세대 간의 갈등, 고령화와 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인구 문제 등 사회적 이슈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제로 한 신작 및 재연 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객과 지역 사회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여러 매체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환경 전문가 곽재식 작가를 초청해 즐겁고 재미있는 토크와 함께 관객의 흥미와 참여를 끌어 낸다.
 
린트리오는 바이올린 박재린(리더), 클라리넷 홍성수, 피아노 김아름 이렇게 세 명의 연주자와 음악감독 김희정이 모여 한국 현대음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2018년 창단했다. 공연예술 창작산실 지속연주지원사업에 연속 4회 선정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과 한국여성작곡가회 정기연주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대지의 메아리’ 연주회에서는 작곡 백영은, 김희정, 장선순, 정재은 등 한국 현대음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 작곡가 4명의 작품과 해외 작품을 함께 연주하게 된다. 2025년 두 번째 시리즈 ‘Life’s Rhythms: 생명의 리듬’, 2026년 세 번째 시리즈 ‘Harmonizing Future: 미래의 조화’까지 미리 기획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린트리오의 김희정 음악감독은 “우리가 직면하는 사회의 문제와 현실에 대해 프리 토크를 통해 무겁지 않게 다룰 예정이며, 문화 예술 중에서도 특히 음악이 그 이슈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