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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이탈리아 바릴라와 공동 개발한 ‘아티장(Artisan)’ 론칭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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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6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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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과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가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이탈리아식 정통 파스타 미식 문화를 전파해 나간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이탈리아 No.1 파스타 브랜드인 바릴라(Barilla)사와 공동 개발한 서브 브랜드 ‘아티장(Artisan)’을 론칭하고, 프리미엄 파스타 3종(‘미트 라구’, ‘리코타 로제’, ‘머쉬룸 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냉장면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는 풀무원은 ‘좋은 원료만을 사용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공통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바릴라와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 7월부터 바릴라 파스타 면과 소스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더욱더 본격적으로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이탈리아식 정통 미식을 계승하는 파스타의 맛을 알려나간다는 포부다.
 
‘아티장(Artisan)’은 ‘오랜 노하우를 지닌 장인’을 뜻하는 단어로, 양사는 서브 브랜드에 이탈리아식 정통 미식을 계승하고 전달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아티장’ 파스타 제품은 전통적인 이탈리아식 레시피와 조리방법을 토대로 소비자가 집에서도 쉽게 이탈리아 현지 스타일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출시했다.
 
서브 브랜드 ‘아티장’ 론칭에 앞서 풀무원은 바릴라와 함께 약 1년간 수많은 소비자 테스트와 레시피 개발을 진행했다. 이탈리아 현지 셰프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했고, 정통 파스타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맛으로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제품에 들어가는 소스에는 100% 이탈리아산 크러쉬드 토마토와 트러플 등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재료를 사용해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고유의 맛과 풍미를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양파, 샐러리 등 신선한 재료를 황금빛이 나도록 천천히 볶는 정통 소프리토(Soffritto) 방식으로 소스를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깊고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완성했다.
 
파스타의 기본인 면도 차별화했다. 바릴라와 장기 계약한 1만 개 이상의 농장에서 엄격하게 관리•재배한 최상급 듀럼밀로 만든 바릴라 파스타만을 사용하고, 넓은 형태의 면인 ‘링귀니(Linguine)’를 선택해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진다. 또한, 면을 따로 물에 삶지 않고 소스와 함께 1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되는 원팬 조리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알 덴테(Al dente)’ 식감 파스타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서브 브랜드 ‘아티장’의 첫 제품으로는 이탈리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트 라구’, ‘리코타 로제’, ‘머쉬룸 크림’ 파스타 3종을 출시한다.
나폴리식 ‘미트 라구 파스타’는 부드러운 고기와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을 낸 양파로 감칠맛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시칠리아식 ‘리코타 로제 파스타’는 상큼한 토마토와 신선한 리코타 치즈, 생크림을 더해 크리미함을 강조했다.
피에몬테식 ‘머쉬룸 크림 파스타’는 농후한 트러플 오일과 버섯의 깊은 향이 크림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면과 소스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다.
 
풀무원은 향후 바릴라와 함께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서브 브랜드 ‘아티장’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이의린 PM(Product Manager)은 “국내 냉장면 1위 풀무원의 기술과 바릴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브 브랜드 ‘아티장(Artisan)’을 론칭해 이탈리아 각 지역 레시피의 정수를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풀무원과 바릴라는 좋은 원료만을 사용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공통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맛을 살린 다양한 프리미엄 파스타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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