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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과일 전 품목 당도보증제 도입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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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6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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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자사 내 유통되는 신선식품의 품질보증제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신선식품을 구매하기 전 안전성과 신선도, 맛 등을 꼼꼼하게 따져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경향에 부합하고자 생산부터 배송까지 유통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한 극신선 상품과 갓 수확한 신선식품을 직배송 해주는 산지 직송 서비스 등 신선식품 카테고리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올가는 이번 신선식품 품질보증제 강화 및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먼저, 당도에 민감한 일부 과일 대상으로 한정했던 당도보증제를 과일 전 품목(아보카도, 토마토, 후숙 과일류 제외)으로 확대한다. 당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특’ 품질 기준을 적용하며, 재배 산지서부터 입고 단계까지 당도 선별 검증 후 데이터화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엄격한 당도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소비자가 과일 맛이나 당도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매 후 3일 이내 100%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
 
품질보증제 강화는 식품 품질 관리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신선식품 품질 향상에 대한 올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올가는 재배 산지부터 철저히 관리하여 신선식품 품질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농가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상품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도선별 꿀 참외’가 대표적 사례이다. ‘당도선별 꿀 참외’는 참외가 자라기 좋은 조건을 갖춘 성주에서 2대째 농사를 이어온 청년 농부가 재배한 저탄소 참외로, 토착 미생물 농법으로 생산된 고품질 참외 중에서도 11브릭스 이상의 참외만을 선별해 100% 달콤한 맛을 보장한다.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농업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까지 생각한 것이 특징으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하우스 시설의 보온을 유지하고 자가 제조한 퇴비 사용으로 화학비료를 적게 투입한 농법으로 재배한다.
 
해당 농가와 10년째 거래를 이어온 올가는 농가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가는 지속적으로 저탄소 인증 농가의 전환율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선식품의 품질 강화와 탄소 저감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가는 당도 보증 캠페인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올가 오프라인 전체 매장에서 당도 보증 대표 과일 품목인 참외, 사과, 오렌지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주현룡 PM(Product Manager)은 “신선도에 차별화된 가치를 더해 국내 신선식품 트렌드를 선도해 온 올가는 소비자에게 더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신선식품 품질보증제도를 강화하게 되었다”라며 “여기에 재배 농가 등 생산단계부터 지원과 관리를 통해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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