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여행레져
도쿄국립근대미술관 ‘미술관의 Spring Festival’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3  20:2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술관의 Spring Festival(美術館の春まつり)’을 소개했다.

 
◇ 벚꽃 명소에 자리한 도쿄국립근대미술관(東京国立近代美術館)
 
벚꽃 명소에 자리해 산책 코스로도 제격인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는 벚꽃의 개화 시기에 맞춰 봄이라는 계절과 어울리는 미술관의 Spring Festival을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한다. 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한곳에 모여 전시되며, 미술관 앞 정원에는 벚꽃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도쿄에서의 특별한 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 소장 작품전 ‘MOMAT 컬렉션’
 
분홍빛 꽃잎이 선명하게 그려진 후나다 교쿠주(船田玉樹)의 ‘Flowers (Image of Evening)’를 시작으로 봄의 꽃을 다양한 시선으로 묘사한 30점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치도리가후치(千鳥ヶ淵)와 미술관 주변에 핀 벚꽃과 함께 미술관에서 맞는 특별한 봄을 즐길 수 있다.
 
19세기 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 근대 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소장 작품전 ‘MOMAT 컬렉션’에서는 1만3000점이 넘는 소장 작품 가운데 엄선한 200여점을 12개 전시실에 테마별로 모아서 소개한다. 미술관 내 명소 곳곳에 전시된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찾아보며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일본어가 가능한 관람객이라면 더 유용할 프로그램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는 작품을 더 자세히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인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일본어 필수).
 
① Spring Festival 온라인 토크 랠리 - 사전 신청 필수, 일본어 필수(신청 기간 3/1~15)
 
봄을 주제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 스태프의 추천 작품을 감상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실제로 대화에 참여하는 ‘대화에 참여하기’와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도 감상할 수 있는 ‘감상만 하기’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 참가자가 Spring Festival 기간 미술관에 방문하면 특전으로 미술관의 캔 배지를 받을 수 있다.
 
② MOMAT 가이드 스태프의 ‘소장품 가이드’ - 일본어 필수
 
갤러리에서 가이드 스태프가 직접 엄선한 작품 3점 정도를 감상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벤트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