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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저히 나는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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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6  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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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땅출판사가 ‘도저히 나는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를 펴냈다.

 
‘도저히 나는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는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할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암 환우들을 위한 예배로 헌신하는, 한마디로 ‘찬양하는 의사’, 이건훈의 시집이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방법으로 진실을 표현하는 능력 때문에 시를 찾는다. 우리에게 삶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 보여 준다. 시적 언어는 수천 년 동안 모든 문화에서 우리의 상실감과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해 왔다”는 존 폭스의 글처럼 ‘도저히 나는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에서는 삶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고유한 진실과 기쁨과 희망을 쓰고 있다.
 
질병과 실패와 고통 가운데에서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나는 도저히 실패할 수가 없다
주님 함께하시기에
주님 인도하시기에
주님 기름 부어 주시기에
- ‘도저히 나는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에서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암 병동에서 저자는 언제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목격할 것이다. 질병에 신음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보며 죽음에 대해 고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자는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주님이 기름 부어 주시기에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영생과 낙원이 약속돼 있음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글은 일상의 고백이고 해방이며 기쁨과 치유 그 자체가 되는 신앙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저자의 시들을 보면 일상 속의 소재를 다룬 것이 많다. 모기, 비빔밥, 호두까기 등 다양한 일상 속 물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군사이자 자녀라고 칭하면서 자기 자신을 누르고 온전히 하나님으로 가득 차기를 기도한다. 이처럼 그의 글 전체에 맥맥이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는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큰 울림과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 아름답고 진실한 고백과 생각의 글들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삶의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을 믿는다. 특히 고난과 아픔 중에 있는 분들에게 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도저히 나는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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