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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신제품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 포토행사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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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1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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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16일 서울 종로구 굽네치킨 종각역점에서 ‘굽네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 기념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굽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남해지역 마늘농가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신제품 ‘남해마늘 바사삭’을 출시했다. 신제품 ‘남해마늘 바사삭’은 ‘오븐 바사삭’, ‘치즈 바사삭’, ‘고추 바사삭’에 이은 새로운 바사삭 시리즈로 굽네 바사삭 시리즈의 특징인 현미가루와 쌀 파우더를 입혀 바삭하면서도 깔끔하다. 또한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오븐구이 치킨과 고소하고 알싸한 남해마늘이 만나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알마늘 토핑을 함께 먹으면 한층 깊은 남해마늘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마늘과 베이컨을 더해 만든 알블링 소스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남다르다.
 
이번 행사에서는 셰프 복장을 한 모델들이 당당한 몸짓으로 포즈를 취하며 새로운 바사삭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모델 뒤편에는 구울레옹이 남해마늘을 정복하기 위해 대첩에 나선다는 내용의 백월을 배치해 명품 남해마늘과 굽네의 만남을 주목도 있게 보여줬다.
 
행사장에는 품질이 우수한 남해마늘을 세팅해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의미를 살렸다. 신제품에 사용된 남해마늘은 사면이 바다인 남해에서 사시사철 불어오는 청정 해풍을 맞아 알이 굵으며 당도가 높다. 특히 일반적으로 접하는 대서 품종 마늘에 비해 알싸한 맛과 마늘 고유의 향이 살아있다. 굽네 남해마늘 바사삭 1마리에는 우수한 품질의 남해마늘 2통 이상이 사용된다. 
 
남해군 마늘농가 인구는 군 전체 인구의 무려 13%로, 지역 경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농가 인구 고령화 및 수입산 중국 마늘의 유입 등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굽네는 이번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를 통해 내년까지 새남해농협으로부터 약 80~100톤의 남해군 마늘을 공급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앤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침체되어 있는 마늘 농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마늘 중에서도 최고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 남해 마늘과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굽네만의 오븐요리 기술이 만나 최고의 바사삭 시리즈 신메뉴가 탄생했다”며 “새로운 바사삭 신메뉴가 알마늘•알블링 소스와 함께 빚어내는 환상 조합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굽네는 지난달 29일 서울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남해대첩 신병 훈련소’ 컨셉으로 사전 시식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시식 제품을 비롯해 포토월, 신병 훈련 게임존, 룰렛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몰입하는 Z세대 소비자들의 열렬한 성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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