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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 30주년 맞아
오주영 기자  |  ojy-woman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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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30  1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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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리본으로 유명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방암 캠페인의 달인 10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는 캠페인 30주년을 기념한 올해의 캠페인 슬로건을 발표하고 올해도 변함없이 유방암 근절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캠페인은 “30년 간의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한 노력”이라는 슬로건과 두개의 핑크리본이 어우러진 캠페인 비쥬얼을 선보였다. 
각 핑크리본이 뷰티 기업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와 유방암을 의미하면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유방암 근절과 여성건강을 위해 꾸준히 30년간 헌신해온 노력을 나타내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1992년 수석 부사장이던 고 에블린 H. 로더가 유방암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꺼리던 시절, 유방암 인지도를 높이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유방암 캠페인을 시작했다.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난 30년간 유방암에 대해 실질적 변화를 도모하고 전세계 유방암 커뮤니티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1억 800만 달러 (한화 약 1,400억원)를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에 지원했으며, 
이중 8,600만달러(약 1,120억원)는 미국 유방암 연구재단에 후원해 여러 유망한 유방암 연구들의 진척을 도왔다. 미국 유방암연구재단은 1993년 에블린 H.로더가 설립한 비영리 유방암 기관으로 유망한 유방암 연구들의 진척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유방암 캠페인 지원을 통해, 미국 유방암연구재단의 연구진들은 유방암에 대한 이해 증진, 새로운 치료 표적 식별이나 
전이성 질환의 매커니즘 파악을 통한 정밀 의학의 개선, 환자 삶의 질 향상 등 유방암 예방과 진단, 치료에 있어 주요한 연구를 진행하고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
 
30년의 노력을 통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글로벌 유방암 근절 운동의 기업부문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했고 지금까지 1억 8,000 만개의 핑크리본을 배포해 핑크리본은 전 세계에서 유방암 근절 노력과 유방건강의 상징이 됐다. 
또한 캠페인은 대화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적인 수준으로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동실천의 움직임을 일으켰다. 유방암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60개 이상의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윌리엄 P. 로더 회장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 30 주년을 맞이해 어머니 에블린 H. 로더 여사가 1992 년에 핑크 리본을 공동 제작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우리가 이룬 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어머니의 비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우리가 연구와 교육, 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이를 더 진척시키기 위해 힘쓴 노력 등을 통해 만들어낸 영향력에 대해 어머니가 매우 자랑스러워 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어머니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우리는 모두를 위해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의 발자취를 계속해서 따라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여성 유방암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으로써, 2020년 약 230만건이 새롭게 진단되면서 폐암 진단률을 능가했다. 전세계적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에게 암으로 인한 사망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질병이다. 
[1]이는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의 사명감과 중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지난 30년간의 꾸준한 유방암 캠페인 활동과 노력을 통해 
유방암 환자들은 유방암 캠페인과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파트너들이 헌신하여 발전시킨 조기 발견과 개선된 치료법으로 인해 더 나은,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미국에서 여성의 유방암 사망률은 42% 감소했다.[2]
 
한국에서의 유방암 캠페인, 한국여성들의 건강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한국에서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올해로 22년째 매년 꾸준히 유방암 근절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한암협회와 함께 유방암 인식향상, 질병 정보교육,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검진 등의 행동실천을 독려함으로써 유방암 근절에 힘써왔다. 
시민정보 교육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방암 정보 자료 제작 및 배포, 시민참여행사 진행, 유방암 자가진단 정보제공 및 여성주기 앱 ‘핑크터치’를 개발해 배포함으로써 여성들이 유방암 정보 접근과 조기발견을 위해 
자가검진 행동실천을 돕고 있다. 또한 대한암협회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술, 치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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