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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2종 썸머 시즌 한정 재출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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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1  2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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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덕’과 ‘맵린이’ 모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빨간 맛’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돌아온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여름 스페셜 메뉴로 ‘스파이시 쉬림프’ 2종을 재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는 지난해 5월 써브웨이코리아가 글로벌 단독으로 선보인 로컬 메뉴다. 2개월 남짓 판매되는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됐음에도 판매량 57만여 개를 넘어서며 유독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선명한 첫인상을 남겼다. 
 
인기 비결은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쉬림프 샌드위치에 이국적인 매콤함을 가미한 감칠맛 넘치는 조합이다. 통통한 통새우에 써브웨이 특제 ‘스파이시 시즈닝’을 듬뿍 버무려 매운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스파이시 시즈닝의 경우, 매운맛의 기본인 고춧가루와 후추에 오레가노, 타임 등 다채로운 향신료를 곁들여 멕시칸 풍미의 향긋하면서도 이국적인 매콤함을 연출했다.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는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와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는 기존에 느끼지 못한 개성적인 매운맛을 찾는 ‘맵덕(매운맛 덕후)’에게 제격이다. 샌드위치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통새우 다섯 마리의 쫄깃한 식감에 스파이시 시즈닝 특유의 이국적인 화끈한 맛이 어우러지는 것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핫칠리’ 소스까지 곁들이면 입맛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보다 도발적인 매운맛이 완성된다.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맵린이(맵다+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꿀조합’으로 인정 받고 있는 메뉴다. 한 입 베어 물면 아보카도 퓨레의 고급스러운 크리미한 맛이 매콤한 통새우와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매운맛을 선사한다. 한층 부드러운 매운맛을 원한다면 고소한 렌치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 
 
이 외에도, 매운맛 대신 새우 본연의 맛만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쉬림프 샌드위치’가 안성맞춤이다.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신선한 채소가 빚어내는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이 일품이다. ‘미트 추가’ 옵션을 선택해 살이 꽉찬 통새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것도 좋다.  
 
가격은 15cm 기준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 6700원,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 7300원, 쉬림프 샌드위치 6500원이다. 
 
한편, 써브웨이는 ‘우리들의 블루스’, ‘범죄도시2’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지환이 출연한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온라인상에서 ‘밈(meme)’으로 자리잡으며 화제를 모은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던 낭만어부’ 영상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고 영상에서 박지환은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매운 새우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라며 낭만어부을 연상케 하는 말을 남기더니, 이내 이내 감성 가득한 시를 읊기 시작한다. “신선한 야채는 건강을 위하여, 고소한 치즈는 풍미를 위하여, 노릇노릇한 빵은 너와 나의 든든함을 위하여”라는 시구로 운을 뗀 박지환은 “그리고 이 빨간 새우는...! 이국적인 매운맛을 위하여”라며 ‘1차’ 낭송을 마무리한다. 이어, 박지환은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를 맛보며 “아, 이 바람... 여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새우가 지고 있다.. 미치겠다!”라고 2차 낭송을 시작해 다시 한번 웃음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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