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그릭 요거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가운데, 그릭 요거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방송과 요리계를 종횡무진으로 활약 중인 스타셰프 홍석천, 이원일, 레이먼 킴이 참여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로 구성했다. 스타셰프들이 사용한 그릭 요거트는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이다. 그릭 요거트 본연의 깊은 풍미는 유지하고 단 맛을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홍석천 셰프는 건강 식단으로 잘 알려진 귀리보리밥에 그리스식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퓨전 메뉴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다양한 그리스 요리에서 활용되는 요거트 베이스의 차지키 소스에 그릭 요거트를 활용해 소스의 진하고 담백한 풍미를 높였다.

 

이원일 셰프는 이탈리안식 판나코타에 그릭 요거트를 접목해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달콤한 메뉴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복잡한 계량이나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향에 따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망고소스와 베리소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레이먼 킴 셰프는 버터치킨에 그릭 요거트를 더한 이국적인 메뉴 레시피를 선보였다. 살짝 구워낸 닭가슴살에 그릭 요거트를 더한 커리 소스를 더해 만드는 요리다. 매콤한 빈달루 커리 파우더에 그릭 요거트와 레몬주스를 더해 만든 특제 소스로 한층 풍미가 깊어진 치킨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건강 식사 대용식 또는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릭 요거트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실 수 있도록 스타셰프들과 함께 독창적인 레시피를 제안하게 됐다”라며 “메인 디쉬부터 디저트까지 스타셰프들의 노하우와 함께 그릭 요거트로 한층 풍부해진 레시피로 즐거운 미식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그리스 크레타섬의 요거트에서 유래한 ‘그릭 정통 유산균’으로 발효한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다.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입안 가득 퍼지는 그릭요거트 본연의 진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플레인(95g/450g) ▲블루베리(95g) ▲달지 않은 플레인(95g/450g) 총 3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기존 용기의 옆면을 감싼 플라스틱 라벨을 없애고 제품 필수 표시 정보는 상단 덮개로 올려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함께 소비자의 편리한 분리배출을 돕는 ‘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