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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정통 일식면 ‘냉우동’ 출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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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4  2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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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제면 기술과 30년 노하우로 국내 생면시장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풀무원이 이색 메뉴로 HMR 생면시장에 다양성을 강화한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전문점에서만 느낄 수 있던 탱탱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정통 일식면 ‘냉우동’ 2종(2인/6,700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은 최근 국내 생면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HMR 여름면 카테고리를 재편했다. 냉면, 쫄면 등에 집중된 기존 생면시장에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정통 일본식 메뉴를 추가해 외식 전문점의 맛과 품질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냉우동’ 2종은 탱탱한 우동면에 소스를 자작하게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로 풀무원이 첫 선을 보이는 메뉴다. 
면 반죽을 90도 반전시켜 사방으로 치대어 반죽하고 3℃의 차가운 물로 1분 30초 동안 급속 냉각하는 풀무원만의 ‘반전제면’ 공법으로 만들어 심지가 단단하고 조직이 치밀하다. 시원한 소스와 함께 차갑게 즐기면 면이 더욱 탱글하게 살아나 마지막 한입까지 탱탱한 면발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면과 소스, 건더기를 한 패키지로 구성해 별도의 재료 필요 없이 일식 우동 전문점에서 맛보던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쯔유 냉우동’은 달큰하고 짭짤한 쯔유(일본식 간장)소스를 우동면에 자작하게 비벼 먹는 메뉴다. 가쓰오부시(훈연가다랑어포)와 사바부시(훈연고등어포)로 우려내고 멸치와 다시마로 감칠맛을 살린 쯔유소스를 면에 비벼 시원하게 즐기면 된다. 여기에 상큼한 레몬소스로 깔끔한 끝 맛을 완성했고 튀김볼, 김, 대파 건더기로 바삭한 식감까지 더했다. 
 
‘참깨 냉우동’은 먹는 순간 입안 가득 고소하고 짭조름한 참깨소스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진하게 볶은 참깨와 땅콩 페이스트로 만든 참깨소스에 간장을 더해 느끼함을 잡았다. 잘게 다진 땅콩 분태 건더기를 추가해 씹는 식감까지 풍부하게 구현했다. 선호에 따라 야채를 추가하면 샐러드 우동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사업부 조은비 PM(Product Manager)은 “지난해 MZ 세대가 선호하는 생면 제품을 출시해 큰 사랑을 받은 풀무원이 고객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일식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던 냉우동을 내놓게 됐다”며 “올해에도 ‘반전제면’ 공법으로 면의 품질을 차별화한 이색 HMR 생면 제품으로 여름면 시장의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해 5월 최신식 설비와 제면 기술을 갖춘 ‘최첨단 HMR 생면공장’을 준공하고 이곳에서 평양냉면, 동치미냉면, 함흥비빔냉면, 춘천식 메밀막국수 등 다양한 생면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풀무원은 ‘품질혁신’과 ‘메뉴혁신’을 거듭하며 여름면 시장 극성수기인 7월 매출(2021년, 내부 기준)이 전년 대비 84.3%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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