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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파스타 소스 ‘감바스·명란오일’ 출시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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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9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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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가 ‘프레스코 오일 파스타 소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오일 파스타’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메뉴로 손꼽힌다. 오뚜기는 당사 파스타 소스 중 ‘오일’ 유형의 제품은 코로나19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매년 약 25%의 꾸준한 성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 소스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 소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오뚜기는 지난해 SNS 연관어 분석 결과, 오일 파스타의 주재료 및 메뉴로 ‘새우(감바스)’와 ‘명란’이 다수 언급됐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 소스’는 신선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볶은 국산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오일 파스타 소스다. 별도의 손질을 하지 않고도 통통한 새우살을 맛볼 수 있으며, 파스타뿐 아니라 간편한 술안주로도 활용도가 높다.
 
함께 선보인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 소스’는 국내 유일의 수산 제조 명장인 ‘장석준 명장’의 비법이 담긴 백명란을 11% 함유했다. 톡톡 터지는 식감과 명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오뚜기는 지난해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를 리뉴얼하면서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쉬운 ‘리무버블 스티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리무버블 스티커는 병으로부터 쉽게 떼어지는 특수 라벨 원단으로, 접착제나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되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 2종 패키지에도 리무버블 스티커가 적용돼 사용 후 폐기 시 손쉬운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오뚜기는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오일 파스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파스타 소스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선한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입안 가득 선사하는 프레스코 오일 파스타 소스와 함께 특별한 한 끼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 처음 소개된 오뚜기 프레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한’이라는 의미로, 스파게티 소스와 스파게티면, 리소토, 액상 수프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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