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공연
중앙국악관현악단 ‘우리 음악 100년사 – 백년악몽’ 공연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5  16:3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최초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중앙국악관현악단의 ‘백년악몽(百年樂夢)’ 공연이 오는 11월 28일(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우리 음악 100년을 통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우리 음악’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음악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기획 의도가 담겨 있다.  
 
따라서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과 일렉트로닉, 헤비메탈, 랩,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전혀 새로운 국악의 정체성 모색을 시도한다. 
 
‘악보 없이 연주하는 춤추는 국악 오케스트라’라는 명성과 함께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장석진·신지용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 6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장석진 작 ‘일렉트로닉스와 국악 관현악을 위한 <헤로도토스 : 역사의 시선>’으로 막이 오른다.
 
다양한 국악기와 함께 드럼·신디사이저·일렉트로닉스 등 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융합과 하모니의 음악을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는 신지용 작 ‘열하분출’이 수놓는다. 역시 다양한 국악기와 심벌즈·자바라·팀파니 등 서양 타악기의 절묘한 하모니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감동의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중앙국악관현악단 상임 지휘자로 취임한 이춘승이 지휘를 맡으며, 소리꾼 윤은서·김예진, ‘국악 그룹 도시’가 함께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우리 음악이 지난 100년 동안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국악을 접목한 대중음악을 더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하고 있는 건 아쉽다”며 “중앙국악관현악단과 작곡가들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국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 예매는 국립극장 홈페이지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LG생활건강, 2022 설 화장품·생활용품 선물세트
2
굽네 로드몰, 설 맞이 ‘설레는 특가’ 7일간 진행
3
[어린이 신간] 기억을 도둑맞은 아이
4
[신간] 중국을 알지 못하면, 중국을 넘을 수 없다
5
바리톤 이동환 독창회
6
테팔, 매직핸즈 언리미티드 인덕션 멀티 8종 세트
7
레드페이스, 방한 패딩 슈즈 시리즈
8
피브(FEEV), '하이퍼-핏 컬러밤' 2종 추가 출시
9
[신간] 24시 성범죄 케어센터
10
[신간] SF 여름 행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