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엘] 차디찬 칼바람으로부터 내 피부 촉촉하게 지켜줄 국민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겨울철 장시간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다 보면 차디찬 칼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거칠어질 수 있다. 때문에 캠핑 중에도 수분 크림을 틈틈이 발라주어 피부의 보습감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11년 연속 대한민국 No.1* 수분 크림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분 크림계의 대명사다. 2배 더 촉촉한** 깊은 보습으로 추운 날씨 속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며 속건조 고민까지 해결해 준다. 또한 피부 수분을 2배* 증가시켜주는 동시에 55%*** 빠르게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50ml 4만 2천원대, 125ml 8만 원대 이며, 홀리데이를 맞아 처음으로 출시한 한정판 ‘울트라 훼이셜 크림 175ml’ 초대용량 사이즈의 제품은 9만 5천원 대이다.

 

◆ [폴햄] 따뜻하고 가벼운 게 최고! 630g의 극강의 가벼움, ‘알래스카 구스 침낭’

 

 폴햄의 알래스카 구스 침낭은 패딩보다 가벼운 630g의 극강의 가벼움과 따뜻함으로 캠핑족은 물론 차박, 백팩킹 매니아들을 위한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구스 솜털 90%, 깃털 10%의 황금 비율과 필파워 650으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전면 개방 가능한 지퍼가 부착되어 침낭, 매트, 이불 대용으로 실내외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침낭 전용 압축 파우치가 있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 캠핑 라이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실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폴햄의 알래스카 구스 침낭의 가격은 19만원 대이다. 

 

◆ [리복] 보온성은 물론 엣지 있는 컬러로 캠핑장에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캠핑 다운 베스트’

 

 리복의 캠핑 다운 베스트는 아침부터 밤까지 편안하게 활동하게 도와주는 캠핑족 필수템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발수 가공으로 상쾌하고 쾌적한 착용감 제공한다.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스냅 버튼을 사용하여 언제나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다. 캠핑에서도 엣지 있는 패션을 고수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눈 여겨 보자. 오렌지와 블랙 색상의 컬러 조합으로 야외활동 시 포인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가격대는 15만원대.

 

◆ [파세코] 캠핑의 묘미 ‘불멍’ 때리기에 적합한 최적의 캠핑 난로, ‘캠프 29’

 

파세코의 캠프 29는 프리미엄 캠핑 난로로 불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불멍’에 최적화됐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겨울 캠핑의 감성을 극대화 해준다. 불이 보이는 투시창을 2500℃ 고온에도 견디는 특수 소재 마이카로 만들고, 크기를 기존에 비해 2배 이상 키운 것이다. 여기에 불이 연료를 타고 역류하는 특화된 역화방지 기술을 적용해 외부 바람으로 불꽃이 흔들리거나 불완전 연소되는 현상을 줄였다. 또 이동시 연소통이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연소가 불완전해지는 불완전 연소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된 번홀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격대는 39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