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공연
우리 그림과 음악의 어울림 ‘화통콘서트’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4  19:4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 그림과 음악의 어울림 ‘화통콘서트: 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이하 화통콘서트, 주최: 서울 중구, 주관: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이 올해 창작 10주년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9월 25일(토)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공연으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선보일 이번 공연은 이순신 초상, 영보정, 등짐장수, 목멱조돈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의 옛 그림과 창작된 우리 음악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021 ‘화통콘서트’는 우리의 문화재인 옛 그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창작 국악이 융합된 신개념 인문학 콘서트로, 2011년에 창작돼 올해 2021 생생문화재사업 집중형 4년 차로 서울 중구와 함께하고 있다.
 
우리 전통의 가무악(歌舞樂)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화통콘서트’는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 중구 충무로의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순신 초상, 거북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첫선을 보이며 중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양도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단원 김홍도의 ‘등짐장수’, 목멱산이라 불리는 남산의 아침을 그린 겸재 정선의 ‘목멱조돈’ 등 새로운 옛 그림과 창작곡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올해 ‘화통콘서트’는 2회 공연의 테마가 각각 다르게 구성돼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후 2시 공연의 첫 테마 ‘옛 그림 참 이상도 하여라’에서는 김홍도의 황묘농접도, 산토끼 등 각종 자연의 모습이 담긴 옛 그림을 소개한다. 
 
오후 7시 공연의 ‘봄날의 상사는 말려도 핀다’는 그동안 소개했던 테마들 중 가장 인기 있었던 테마, 교과서나 박물관에서 만나던 조선 후기 풍속화가 신윤복의 ‘연소답청’, ‘월하정인’은 물론 신윤복의 ‘미인도’를 오랜만에 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맛깔스러운 해설과 국악의 새로움을 더하는 국악창작곡, 더불어 택견, 힙합, 팝핀, 우리 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화통콘서트’는 이름처럼 10년간 관객들과 우리의 그림, 음악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어울림을 꾸준히 전했다.
 
창작 10주년 ‘화통콘서트’는 9월 25일(토) 오후 2시, 7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되며, 우리의 그림과 음악으로 무대를 한바탕 즐기는 국악의 대표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닥터올가 여성청결제, SSG 기획전 참여_
2
KFC, 프리미엄 버거 & 치킨버켓 할인 프로모션
3
일동후디스, 성인용 초유 스틱 ‘초유의 힘’ 출시
4
육수당, 가을 시즌 맞아 ‘뚝배기불고기’ 선보여
5
제주신화월드, MBTI 유형별 맞춤 호텔 패키지
6
풀무원, ‘가쓰오우동’ 3종 출시
7
라엘, 자사몰서 가을맞이 프로모션
8
공차코리아, 초콜렛 3종 신메뉴 출시
9
쿠캣마켓, '띵커바디’ 광고모델로 미주 발탁
10
컬럼비아, 남주혁과 함께한 겨울 캠페인 영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