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앤제리스는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아 보다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 국내 퀵커머스 시장의 대표주자인 마켓컬리에서 냉동식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벤앤제리스를 증정해 기존에 벤앤제리스를 만나보지 않았던 소비자들도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진한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9월 23일(목)~26일(일)까지 실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마켓컬리에서 냉동식품 1만 5천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인 ‘청키 몽키’ 파인트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벤앤제리스 ‘청키 몽키’는 진한 바나나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칩과 호두 청크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벤앤제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플레이버다. 인공 색소와 인공 향료를 전혀 포함하지 않아 하얀 색상의 바나나 아이스크림인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마감된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분들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맛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벤앤제리스의 달콤함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품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증정 이벤트뿐 아니라 할인 프로모션도 9월 말까지 지속된다. 국내 론칭 2주년을 기념해 벤앤제리스 전 제품을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2+1, 온라인 채널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과 경기, 인천, 창원 등 전국 42개의 배달 전문 매장 DV점에서도 벤앤제리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쿠키 카니발’ 미니컵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DV점 주문은 요기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를 통해서 가능하다.

 

벤앤제리스는 밀도 높은 진한 맛에 큼직한 청크와 스월까지 더해진 진정한 ‘미국 맛’ 아이스크림으로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초콜릿 칩 쿠키도우’, ‘청키 몽키’, ‘체리 가르시아’ 등 다양한 맛과 위트있는 이름은 물론, 환경 오염, 공정 무역, 빈곤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이라는 점 또한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MZ 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