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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분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어요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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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8  1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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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 죽음과 부활을 기록한 마가복음을 통해 지혜롭게 인생을 사는 비결을 알려주는 신앙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가복음에 담긴 예수님의 메시지 48가지를 간추린 ‘그분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어요’를 펴냈다.
 
이 책은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토대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인 초대교회 설립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신성 모독죄로 몰아 십자가에서 죽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가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이야기를 전하며 그들이 위기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만났던 예수님, 자신의 인생을 바꿔 주신 그분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 마가복음이다.
 
이 책은 마가복음의 전개 순서에 따라서 전체를 5부로 구성하고, 48개 주제를 담았다. 예수님은 누구이며,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은 무엇인지 전하는 마가복음은 짧은 복음서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행하신 기사와 이적을 많이 소개한다. 마가는 그가 예수님으로부터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하며, 우리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살자고 말한다. 마가복음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저자 임동환은 1990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국제신학연구원 목회연구소장,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부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성전 담임목사, 오사카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담임목사 및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이다. 미국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회 30주년을 넘긴 그는 고난의 시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를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한 마음의 치유와 용서’, ‘강하지 않아도 괜찮아’,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 ‘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다윗과 함께 부르는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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