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라이프요리/맛집
최고급이 뜬다, 소비자가 먼저 주목한 ‘맡김차림’
윤성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5  19:1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국내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 변화와 함께 나만을 위해 좋은 품질의 음식을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해지면서 셰프의 재량대로 요리를 내어주는 ‘맡김차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맡김차림은 ‘맡기다’라는 뜻의 일본어 오마카세를 우리말로 순화했으며 일식집에서 주방장이 재료에 따라 영업일마다 다른 메뉴로 코스를 구성해 내놓은 ‘주방장 특선 코스’에서 비롯했다. 
횟집이나 초밥집과 같은 일식에서 맡김차림이 시작됐지만 점차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한식, 양식, 중식 등에서도 셰프의 맡김 코스 요리를 가리키는 용어가 되고 있다.
 
- 전국 각지의 해산물 고유의 맛을 살린 한식 맡김차림
‘한국식 조리 기법으로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를 풀어내는 ‘어물전청’의 대표 메뉴는 안키모를 미니콘에 아이스크림처럼 쌓아 나오는 아뮤즈 부쉬로 입맛을 돋워준 뒤 본격적인 ‘맡김차림’ 요리가 준비된다. 고성 단새우 카펠리니, 태안 주꾸미 찜, 남해 대삼치 구이 등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조리한 점이 특징이다. 수비드로 조리한 한돈 오겹 수육, 숯에서 구운 한우 채끝 구이의 육류 요리를 메인 디쉬로 구성하여 변주를 준 점도 돋보인다.
 
-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정통 이탈리안 퀴진을 접목한 맡김차림
정통 이탈리안 퀴진을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마노디셰프’는 올해 15주년을 맞이해 시즌 별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맡김차림 메뉴 ‘셰프스 스페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8월은 고품질의 한우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식전 입맛을 돋우는 웰컴 드링크부터 이탈리안 가든샐러드, 프리미엄 생면 파스타, 디저트까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이탈리안 퀴진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탈리안 퀴진을 맡김차림 형태로 보다 새롭고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마노디셰프 서울 4개 지점과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포잉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직접 발굴한 국내 식재료 기반으로 선보이는 중식 맡김차림
플라자 호텔 중식당 ‘도원’에서는 수석 셰프가 식재료 발굴부터 메뉴 구성까지 특별히 디자인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양장따츄'를 국내 특급호텔 최초로 출시했다. ‘셰프에게 믿고 맡기다'는 뜻의 중국어 '양장따츄'는 전채, 수프, 찜, 볶음, 구이, 조림 등 정통 코스와 다양한 소스의 결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도원의 4대 수석 셰프 츄셩뤄가 약 1년에 걸쳐 국내외 식재료를 직접 조사해 계절, 지역, 특수, 희귀, 고급 등 총 5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신간] 오, 페트리!
2
코원필오케스트라 , 독일행2 ‘I LOVE BRAHMS’ 개최
3
LG생활건강, ‘벨먼 내추럴 스파 더 모먼트 우디머스크 에디션’ 출시
4
[신간] 집밥도 내 집에서 먹어야 맛있다
5
[신간] 최강의 단식
6
[신간] 보고 싶은 날엔
7
[어린이 신간] 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
8
[신간] ‘100년 동안의 폭풍우
9
서울그랜드필, 롯데콘서트홀서 영화음악콘서트
10
‘연희춤꾼 - The 문진수’, 17일 브랜드 출시 기념공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