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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즈키친 주먹밥’ 2종 출시
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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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8  2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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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가 간편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오즈키친 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특별한 반찬 없이도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냉동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냉동밥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036억원 규모로, 전년과 비교해 약 18.2% 증가했다.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에 따른 제품 다양화도 냉동밥 시장 성장에 한몫했다.
 
오뚜기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조리 및 취식 편의성을 높인 오즈키친 주먹밥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소불고기 주먹밥 △게살크래미 주먹밥 2종으로, 여러 재료를 담은 볶음밥을 오븐에 구워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만들어 간단한 식사나 든든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소불고기 주먹밥은 다진 쇠고기와 불고기 양념이 어우러진 소불고기 볶음밥으로, 간장 소스를 바른 뒤 오븐에 구워 감칠맛을 더했다. 게살크래미 주먹밥은 부드러운 게살크래미와 스크램블에그, 각종 야채를 넣은 게살볶음밥을 오븐에 구워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조리 시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12~13분간 조리하면 더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더욱더 간편한 조리를 원할 경우, 제품 포장지 끝을 일부 개봉한 후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분 40초간 데우면 된다.
 
오뚜기는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제품 오즈키친 주먹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맛과 품질, 편의성을 고루 갖춘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는 2019년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론칭하고, 밥류와 면류·미트류·튀김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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