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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톡톡김치’ 전 제품 리뉴얼 출시
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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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7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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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이 한국 김치만의 독창적인 특징인 ‘발효 풍미’를 극대화한 포장김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김장김치의 시원한 발효 감칠맛’을 풀무원만의 발효과학으로 구현해 ‘풀무원 톡톡김치’ 전 제품을 새롭게 재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은 아삭하고 시원한 감칠맛이 일품인 ‘겨울 김장김치에서 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시원한 감칠맛’을 사시사철 균일하게 낼 수 있도록 3년간 풀무원의 시원한 발효 감칠맛을 과학적 데이터로 검증했다. 또 지난 1여 년간 전북 익산 풀무원 글로벌 김치공장에서 생산하는 김치를 전수 조사하며 이번 ‘풀무원 톡톡김치’ 리뉴얼을 완성했다.
 
이번 리뉴얼에 중점을 둔 것은 ‘풀무원만의 유산균 발효’다. 한국 김치의 맛은 발효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김치의 유산균은 100여 종 이상 있고 그 중 30여 가지의 유산균이 발효에 주요 영향을 미쳐 ‘유산균 발효’로 김치가 익어간다. 유산균마다 발효 시 주로 생성되는 발효산물에 차이가 있으며, 유산균별로 주요 생육시기가 달라 다양한 발효미를 낸다. 즉, 김치는 유산균 발효를 통해 맛이 완성된다.
 
풀무원은 김치 발효를 주도하는 3대 유산균 ‘류코노스톡’, ‘와이셀라’, ‘락토바실러스’에 집중했다. 그중 한국 겨울철에 김치를 담글 때 많이 생성되는 ‘류코노스톡’에서 차별적 품질 특성을 설계하였다. 이 복합유산균은 국산 김치만의 시원한 감칠맛을 톡톡 터지듯이 내어 ‘톡톡 씨앗유산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톡톡 씨앗유산균’은 김치에 시원한 감칠맛을 더하는 ‘만니톨(Mannitol)’ 성분을 많이 만들어 ‘풀무원 톡톡김치’의 특장점인 시원한 발효 감칠맛, 톡톡 터지는 청량감을 더 높여준다.
 
또한 ‘풀무원 톡톡김치’는 국산 원재료로 국내 생산된다. 김치 핵심 원료인 배추와 무, 향신재료는 한국 토양과 기후에서 자라야 ‘톡톡 씨앗유산균’과 상호작용하며 1년 중 김치가 가장 맛있는 ‘겨울 김장김치의 시원한 발효 감칠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이는 풀무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김치까지 국내생산을 고집하는 이유와 같다. 한국이 아닌 다른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서 김치를 담그면 발효로 인한 풍부한 맛을 제대로 내기 매우 힘들다.
 
풀무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포기배추김치’와 ‘썰어담은김치’ 등 8종의 ‘톡톡김치’ 전 제품 패키지도 새단장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는 발효식품인 한국 김치의 특장점과 풀무원만의 ‘김치 발효과학’을 강조했다.
 
또 패키지에는 ‘김장독 쿨링 시스템’에 관한 정보도 추가했다. 선조들의 지혜인 김장독 원리를 활용한 ‘김장독 쿨링 시스템’은 원료의 입고부터 생산, 공급까지 전 단계에 걸쳐 까다로운 온도 관리를 통해 저온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며 김치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오래 유지해준다.
 
풀무원식품 정규진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이 우리의 전통유산인 김치를 제대로, 바르게 만들어보자는 일념으로 개발한 김치가 ‘톡톡김치’”라며 “소비자 피드백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원한 발효 감칠맛이 살아있는 ‘톡톡김치’를 국내외에서 더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 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 국내 식품 기업 중 최초로 1986년부터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9년 ‘풀무원 톡톡김치’ 출시에 이어 동물성 재료인 젓갈을 넣지 않은 ‘깔끔한 썰은김치 Vegan’, 전통김치를 글로벌 시각에서 재해석해 활용도를 확대한 ‘김치렐리쉬’ 등을 선보이며 김치의 세계화를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해 맵거나 짜지 않은 ‘키즈김치’ 2종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김치를 보다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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