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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
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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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9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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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북이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을 펴냈다.

 
스타워즈, 픽사, 내셔널지오그래픽, ESPN, 훌루, ABC TV, 스타 TV… 이 모든 것을 소유하고 최단 시간 가업자 1억명을 돌파한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상륙한다.
 
팬데믹 시대 외출이 막힌 사람들은 폭발적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에 눈을 돌렸다. 그 힘을 받아 글로벌 OTT 서비스 가입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OTT는 Over The Top의 줄임말로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OTT서비스는 초기에 단말기를 통해 영화·TV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VOD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칭했다. 이후 인터넷 기술변화에 따라 콘텐츠 유통이 모바일까지 포함하면서 OTT의 의미가 확대됐다.
 
국내 OTT의 선두 주자는 현재 글로벌 서비스인 넷플릭스이다. 국내 OTT는 어영부영하는 사이 점유율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그리고 2021년 초부터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에 대한 기사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더 이상 안일하게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국내 OTT들은 사활을 건 반격을 시작했다. 요즘 tvN이나 JTBC의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이 프로그램은 티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자막을 많이 보게 된다.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팀들은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유튜브와 OTT를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하는 모습에서 국내 OTT 서비스의 발 빠른 대처에 주목하게 된다.
 
미래는 콘텐츠 전쟁의 시대가 될 것이다. 자신만의 오리지널을 얼마큼 갖고 있는지 그리고 그 오리지널을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에 따라 미디어 기업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다.
 
이 책은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에 맞춰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기업인 디즈니의 역사와 혁신 과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콘텐츠 미디어 기업이 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필자 김종원은 국내 최초 IPTV 시범 사업 및 국내 최초 OTT 티빙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발굴했다. 또한 통신회사의 경계를 탈피한 OTT를 새롭게 론칭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데이터와 예시는 현장의 생생함을 담고 있다.
 
저자는 디즈니의 위기 극복사와 왜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에 뛰어들었는지를 분석했다. 그 이유는 결국 스트리밍이 미래의 TV 산업을 붕괴시키고 재편시킬 파괴자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고객의 가치가 OTT로 완전히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디지털 혁신을 고민하는 분들께 강조하고 싶었다고 마무리한다.
 
디즈니의 역사와 혁신 성공사례, 넷플릭스의 성공 요인, 국내 OTT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이 모든 강력한 OTT들의 격전 현장이 된 한국에서 서비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돌파 전략까지! 이 책의 꼼꼼한 분석과 해결책을 통해 미래의 콘텐츠 미디어 산업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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