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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네덜란드 대사관과 체험형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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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3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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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비 문화를 선도하는 올가홀푸드가 지구환경을 위해 남고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는 취지로 못난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 5월 5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제로웨이스트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올가 강병규 대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겔라레 나더르 농무참사관, 외교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박종경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기후변화 대응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식량 및 농업 분야에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올가홀푸드의 캠페인 활동을 격려하고, 향후 정상회의 공동 홍보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올가는 지난 1월 네덜란드 대사관과 협업하여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네덜란드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없어야 한다는 순환농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식품 분야 선두 국가다. 사람과 지구를 생각하는 LOHAS 가치를 지향하는 올가는 네덜란드 대사관과 꾸준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구환경을 위해 남겨지거나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올가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서 플라스틱 쓰레기와 식량 폐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가와 네덜란드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로웨이스트를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에버랜드와 협력하고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프링 온 스푼(Spring On Spoon)'이 펼쳐지는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여 못난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영상 시청 및 퀴즈 프로그램, 실천을 다짐하는 챌린지 서명 등을 진행한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존'에 방문하는 고객은 못난이 과일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고 제로웨이스트 푸드 '못난이 과일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올가와 네덜란드 대사관이 전하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영상을 보고 관련 퀴즈에 참여하는 참여객에게는 '제로웨이스트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한정 제공한다. 고객들의 일상 속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체험을 위해 준비된 '제로웨이스트 패키지'는 ▲주스를 만든 뒤 버려지는 오렌지 껍질로 만든 네덜란드의 ‘친환경 오렌지 비누’ ▲폐PET병으로 만든 ‘분리배출 가방’ ▲식혜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리너지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소개하는 ‘리플렛’ ▲제로웨이스트 실천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은 5월 5일까지 평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에버랜드 연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응모 70%, 현장 응모 30%로 구성된다.
 
올가홀푸드 남윤경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파트장은 "지난 1월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지구 환경을 위해 남고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자는 취지에 공감해 주셨다"며 "이번에는 캠페인 부스 현장을 포함해 집에 돌아가서도 제로웨이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선물과 참여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 녹색 소비 실천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가는 작년 5월부터 국내 최초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을 운영하며 제품 포장을 최소화하고 생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 전개한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은 전 세계 식량 공급 중 1/3이 버려지고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에 달하는 음식폐기물이 야기하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버려지거나 남겨지는 음식을 줄이는데 더 많은 소비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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