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교육출판
[신간] ‘성범죄 성매매 성희롱’ 개정판
윤성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6  20:2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출판사 박영사는 5년 만에 ‘형사전문변호사가 말하는 성범죄 성매매 성희롱’(저자 강민구)의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다양한 사건과 최신 판례를 토대로 성범죄 관련 조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실무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특수부 검사 출신 강민구 변호사는 이번 개정판에 5년간 바뀌거나 신설된 여러 법규는 물론이고 새로 나온 방대한 법원 판례들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 아울러 초판에서 법문(法文)을 그대로 원용해 읽는데 불편했던 부분도 이해되기 쉬운 표현으로 변경했다.
 
우리나라의 성범죄 관련 법규들이 해마다 수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2020년 이슈였던 ‘n번방 사건’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성범죄 규정 보완에 영향을 줬다. 또 사회적 약자를 더 보호하기 위해 각종 처벌 규정이 훨씬 강하게 바뀌었고, 법 규정에 허점이 있었던 부분들도 대부분 보완됐다.
 
특히 저자가 2016년 출간한 ‘성범죄 성매매 성희롱’ 초판을 통해 지적했던 입법적 미비 규정들이 법 개정을 통해 해결된 것이다. 사법부 역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아동 청소년이나 장애인과 같이 성범죄에 취약한 계층을 더 보호하는 추세로 종래의 판례들을 많이 변경했다.
 
강민구 변호사는 “개정판을 쓰면서 우리나라의 성범죄 관련 법규들이 정말 해마다 수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새삼 느꼈다”며 “대부분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어서 이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가 더 강조되는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민구 법무법인(유한) 진솔 대표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와 미국 노스웨스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를 지냈으며 2001년 법무부 장관 최우수 검사상을 수상했다. 검찰을 떠난 뒤 형사와 부동산 분야에서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투미, 2022 가을 컬렉션 론칭
2
면역력 UP 건기식 '기운찬 이뮨-M' 출시
3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디자인 공개
4
[신간]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
5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점과 선 프로젝트 시즌2
6
테팔, 헤어드라이어 ‘에어플러스 BLDC·에어마스터 BLDC’ 출시
7
KFC, 말복 치킨 구입시 블랙라벨버켓 무료
8
[신간] 선생님이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
9
레드페이스, ‘남성용 4부 팬츠’ 시리즈
10
WMF, 프리미엄 냄비 '아이코닉'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