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는 지난 14일 CJ오쇼핑을 통해 진행된 ‘순 로즈마리 에센스’ 방송에서 총 6만 500개를 전량 조기 품절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완판 행진의 신호탄을 울렸다.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작년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후 3회 연속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직접 출연한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순 로즈마리 에센스를 이용한 피부 관리 노하우와 비법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르티르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100% 제주 로즈마리추출물로 피부에 진정 효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티르티르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품목이다. 청정 지역 제주의 바람과 물이 기른 로즈마리만을 선별하여, 저온에서 3번 반복 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갖게 된 로즈마리추출물이 피부 진정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9가지 우려 성분(페녹시에탄올, 파라벤6종, 벤조페논, 클로페네신) FREE는 물론 일시적인 모공 수렴 작용과 피부결 개선으로 매끈함을 부여해준다. 또한, 열에 의해 자극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48시간 보습 지속력 및 일시적인 피부 오광채 효과에 도움을 준다는 인체적용테스트 결과를 받았다.

 

이번 방송에 출연한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인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올해 첫 방송에서도 뜨거운 호응과 함께 조기 완판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르티르는 작년 CJ오쇼핑에서 첫 론칭한 ‘도자기 코어 크림’ 또한 4회 연속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약 20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도자기 코어 크림에 이어 순 로즈마리 에센스 또한 올해 첫 방송부터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 업계에서는 티르티르가 ‘홈쇼핑 완판템’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이다.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백현’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