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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호캉스 즐길 수 있는 매력적 호텔 소개
류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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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7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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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도쿄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호텔을 소개한다.

 
◇도쿄 도심에서의 환상적인 시간을, 기적의 경치 ‘도쿄운해’
 
도쿄의 중심가 분쿄구 메지로에 위치한 호텔 진잔소는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경승지로 인정받은 숲과 같은 정원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2개의 건물과 광대한 정원으로 이루어진 럭셔리 호텔로 267개의 객실과 각기 다른 테마의 요리를 선보이는 9개의 레스토랑, 아름다운 정원과 그런 멋진 정원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공중 정원 등 넓은 부지에 정말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정원은 예로부터 ‘동백산’이라 불리는 동백꽃의 경승지로 국가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삼층탑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와 사적을 보유하고 있어 숙박자에 한해서는 해설과 함께하는 가든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국가유형문화재에서의 다도체험, 멋진 정원에서 인생샷 건지는 기모노 체험 등 정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치에 몸과 마음의 힐링과 함께 호텔에 체류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진잔소의 가장 큰 매력은 정원의 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환상적인 도쿄운해이다. 일반적인 운해는 자연현상으로 봄과 가을,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만 볼 수 있는 산 정상의 구름바다이지만, 진잔소에서는 계절적, 시간적인 구애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 햇빛이 내리쬐는 낮, 천개의 조명이 빛을 발하는 저녁의 라이트 업까지 시간에 따라 색다른 풍경이 도쿄 도심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환상적인 경치를 볼 수 있다.
 
호텔 진잔소는 하네다공항 및 나리타공항과 직결되는 리무진 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호캉스를 즐기기에 더욱더 최적화됐다.
 
◇일본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뮤지엄 호텔 가조엔 도쿄
 
1931년 메구로 가조엔이라는 요정으로 음식의 맛은 물론 손님의 눈 또한 즐겁게 하기 위해 벽화와 천장화, 조각 등으로 내부를 장식해 2017년 호텔 가조엔 도쿄로 명칭이 바뀌고도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는 호텔이다. 약 90년간 계승에서 더 나아가 세월을 더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모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유일무이한 뮤지엄 호텔로 탈바꿈했다.
 
대표적으로 1935년에 세워져 현재도 남아있는 호텔 가조엔 도쿄의 전신인 백단계단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으로 도쿄 지정 문화재에 지정됐다. 다양한 예술품이 있는 뮤지엄 호텔인만큼, 숙박자에 한해 스태프의 해설을 들으며 호텔을 둘러보는 아트 투어도 실시하고 있다.
 
호텔 가조엔 도쿄는 일본에 단 14여 곳뿐인 스몰 럭셔리 호텔 중 한 곳으로 스몰 럭셔리 호텔이란, 세계 곳곳에 있는 부티크 호텔을 대상으로 독특하고 개성이 짙은 호텔을 선정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호텔을 소개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는 부티크 호텔 연합을 말한다. ‘쇼와의 용궁’이라 불리던 메구로 가조엔은 그야말로 일본의 전통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미술관 투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쿄의 호캉스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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